서울경제와 새로운 100년을 함께 할 경력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접수기간 : 2024.04.08(월) 오전 9시 ~ 2024.04.19(금) 오후 6시
AI 시대 함께 할 경력기자를 찾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이 경력 기자를 모집합니다. 1960년 8월 1일 창간한 서울경제는 대한민국 경제발전 64년과 궤를 같이합니다.
한국 경제의 태동기부터 고도 성장기, 외환위기,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을 함께했습니다.
때로는 감시자로, 때로는 조타수로서 경제 정론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서울경제가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를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